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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내 몸이 사라졌다
    저자 : 기욤 로랑 지음 ; 김도연 옮김 출판사 : 알마 발행일 : 2024 자료실 : 성내 별관 3층 종합자료실
    ♦넷플릭스 애니메이션 『내 몸이 사라졌다』 원작 소설♦ 기욤 로랑의 소설 『내 몸이 사라졌다』는 애니메이션 사상 최초 칸국제영화제 비평가주간 그랑프리상, 안시국제애니메이션영화제 크리스털상, 관객상을 비롯하여 각종 상을 휩쓴 후 넷플릭스에 공개된 『내 몸이 사라졌다』의 원작입니다. 이 책의 저자 기욤 로랑이 직접 애니메이션의 시나리오 작업에 참여했지만 소설과 애니메이션은 줄거리에서 상당한 차이를 보이고, 분위기도 사뭇 다르며, 결말마저 다르게 끝맺게됩니다. 소설은 나우펠과 오른손이 번갈아 이야기를 진행합니다. 몸을 잃어버린 오른손은 적극적이고 삶에 대한 열망이 있는 반면, 손을 잃은 나우펠은 소극적이고 무기력하게 살아갑니다. 이렇게 두 시점을 오가며 슬프고 처절하고 폭력적인 상황마저 유머러스하게 풀어내는 이...
  • 행복한 이기주의자 : 언제나 답은 내 안에 있다. 두 번째 이야기
    저자 : 웨인 다이어 지음 ; 김성 옮김 출판사 : 21세기북스 발행일 : 2024 자료실 : 성내 별관 5층 종합자료실
    ♦수 세대를 넘어 전해진 오래된 문장으로 건네는 행복한 이기주의자로 사는 법♦ 전 세계 1억 부 판매 『행복한 이기주의자』 후속작!    하루 경영 신드롬을 불러일으킨 아마존 베스트셀러! 『행복한 이기주의자 두 번째 이야기』는 개인의 내면 가치를 수면 위로 끌어올렸다는 평가를 받는 베스트셀러 작가이자 심리학자 웨인 다이어가 직접 고른 잠언록입니다.  셰익스피어, 공자, 부처, 프란체스코 같은 사람들이 우리와 똑같은 땅을 걸어다니고, 똑같은 물을 마시고, 똑같은 달을 보고, 오늘날 우리를 덥혀주는 바로 그 햇볕에 몸을 녹였다는 점을 상상해보세요. 그리고 우리보다 먼저 살았던 이들이지만 그들의 몸속에 흐르던 에너지나 삶의 활력은 지금 우리 몸속에도 똑같이 흐르고 있다고 상상해...
  • 여기, 내가 사랑한 뉴욕이 있어 : 한 달 동안 뉴요커로 살아 보기
    저자 : JIN. H 글·사진 출판사 : 크루 발행일 : 2023 자료실 : 성내 별관 3층 종합자료실
    ♦ 화려한 뉴욕으로 떠나는 나 홀로 여행의 시작♦ 매일매일 특별한 에피소드가 기다리고 있는 곳, 낮에는 햇살 가득한 에너지가 찰랑이고 밤에는 낭만적인 불빛이 넘실거리는 곳이 바로 뉴욕입니다. 이 책은 잠시 즐기다 온 뉴욕이 아니라 한 달 동안 뉴요커가 되어 살아 보지 않았으면 몰랐을 뉴욕 구석구석을 만나고 온 이야기입니다. 모두가 가고 싶어 하는 도시 가장 아름다운 뉴욕으로 떠나 보세요. START! -출처: YES24-
  • 괜찮은 오늘을 기록하고 싶어서 : 나를 채우는 매일의 기록 습관
    저자 : 차에셀(빵이) 지음 출판사 : 로그인 발행일 : 2024 자료실 : 성내 별관 5층 종합자료실
    ♦ ‘기록’에 관한 사소하지만 조금 특별한 이야기 ♦ 매 해 다이어리를 사지만 매 번 작심석달로 끝날 때, 어디서부터 어떻게 써야 할 지 모를 때, 빵이의 일상 기록법을 따라 해 보세요! 저자만의 기록 팁을 따라가다 보면 어느새 매일 기록하는 당신을 발견 하게 될 것입니다. 100권이 넘는 노트에 ‘나의 오늘’을 글, 그림, 사진 등 다양한 형태로 기록해오고 있는 빵이 만의 기록하는 방법과 기록을 계속할 수 있는 노하우를 공개합니다. 더불어 저자가 만든 다양한 템플릿이 함께 수록되어 있어 직접 기록해보는 경험도 제공합니다. -출처: YES24-
  • 인생미술관 = Gallery of life : 그림에 삶을 묻다
    저자 : 김건우 지음 출판사 : 어바웃어북 발행일 : 2022 자료실 : 성내 별관 5층 종합자료실
    ♦그림 속 가장 보통의 삶♦ 〈실패하고, 욕망하고, 두려움에 뒷걸음질 치고, 타협하는 가장 보통의 삶이 그림 안에 있다! 〉 『인생미술관』은 서양미술사를 관통하는 화가 스물 두 명의 인생을, 그들이 삶의 변곡점에 남긴 작품들을 프리즘 삼아 헤아려 보는 여정입니다. 그림에는 화가의 감정, 생각, 그리고 삶이 녹아 있습니다. 화가는 그림을 통해 세상과 자기 자신에 관해 수없이 질문을 던지고 미술사에 길이 남을 명작을 그린 화가 역시 우리처럼 불완전하고 모순투성이의 인간이라는 사실을 알게 됩니다. 화가를 위인이 아닌 실패하고, 욕망하고, 두려움에 뒷걸음질 치고, 타협하고, 고뇌하는 한 명의 인간으로 바라볼 때, 미술관에 걸린 그림과 평범한 우리 사이에 접점이 생깁니다. 결국 ‘명화’라고 불리는 그림은 각자의 색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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